2011년 2월 11일 금요일

CWC world champion ship.



얼마전 내가 지내는곳 CWC에서 세계 시합이 열려 세계 내놓으라 하는 프로들의 라이딩을 볼수있었다.
alliancewake.com이라는 세계적인 웨이크보드 웹사이트에 한컷이 나왔다.이 얼마나 감동적인 순간인가.
비록 짧은 컷이지만 세계 프로들의 지빙 영상에 같이 나오게 되다니 감격!cheak it!

2011년 1월 8일 토요일

PJ & SOLIP in philippines

친한 친구놈 이희재퀵실버 스포츠마케팅을 맡고 있는 솔잎이가 내가 있는 필리핀 naga city를 방문 해줬다. 비지니스 때문에 1.9일부터 멀리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떠나는 이희재의 마지막 휴가 라고나 할까. 3박4일동안 아주 바쁘게 움직였던 여행. 잘 갔다와라. 내가 도미니카 꼭 간다.

pj&solip in philippines from HSQD-wakeboard on Vimeo.

2010년 11월 24일 수요일

2010 reef wakefest




지금 내가 지내는곳 CWC(camsur watersports complex)에서 reef가 주최하는 아시아컵 웨이크보드 페스티발이 열려 참가 하게 되었다. 참가 안할려다 용일이형의 조언으로 참가해
결승 1등으로 트로피를 받았다. 웨이크보드 타면서 처음으로 하는 1등인듯.
작은 시합이지만 경험도 쌓고 경력도 쌓고 괜찮은 시합 이었음.

2010년 6월 5일 토요일

2010 Liquid Force Festa





2010년부터 협찬을 받게된 리퀴드포스 행사에 참여했다. 미국 프로라이더 숀왓슨, 케빈핸쇼우가 한국을 방문해 데몬쇼를 보였다..젠장.. 간지가 그냥 흘러넘치는...피코가 바쁜 와중에 염치 불구하고 하루를 쉬어
시합겸 협찬사에 얼굴도 비출겸 참가했다. 뭐 가보니 카시나 최과장(춘식)이도 있고 아는얼굴들 여럿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며 놀다 시합도 뛰고 밤에 수영장에서 파티도 하고
이번여름 나의 마지막 휴가가 아니었나 싶다.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결국 3등 씨발...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지겹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피곤하구나..
지겨운 일을 마치고 배 위에서 노을이라도 보면서 마음 정화중

2010년 5월 4일 화요일

kasina 춘과장님



올해부터 리퀴드포스 (웨이크보드 브랜드)를 카시나 웨이크팀에서 협찬을 받기로 했다.
미팅을 하기위해 압구정 카시나 본사에 갔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나의 물질적.정신적 스폰서
big choon 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와 폭행을 주고받았다. 갈수록 살이 쪄가는 돼지. 어느새 이놈과 만난지도 7년정도 되는듯. 돼지의 위닝 결투신청에 새마을식당 술값내기 대결을 했으나
치사한 돼지는 초보자인 나를 강간하며 83000원이란 거금을 냈다. 조만간 신발이나 하나 뺏어야 할듯. 사랑한다 돼지야.. 살좀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