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수요일
큰행님들 가시던날.
나의 최고의 보드스팟 대전 환타파인 형님들이 한달의 길수도 짧을수도 있는 캠프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밤마다 술 마시자며 날 꼬득이던 형들이 있다가 없으니 밤이 길다..가자마자 소주에 삼겹살을 드시겠다며 날 놀리는 형들에게 난 장염이나 걸리시라고 말했다..삼겹살..소주..
댓글 2개:
minshox
2009년 12월 19일 오후 3:57
옵하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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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년 12월 22일 오후 7:36
나도 복오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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