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hot spring

끊어질것만 같은 고통을 참으며 온지 벌써 3주째 더이상은 안되겟다 싶어.오랫만에
독일브라다들과 함께 "hot spring"라는 타잔이라도 나올듯한 분위기의 정글속의 온천을 갔다.
사우나가 없는 관계로 35도밖에 되지않는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궈. 노인내 감탄사를 지르며
오랫만에 릴렉스한 시간을 가졌다. 이제 2009년도 얼마 안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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